설사 및 급똥 참는법

2019. 7. 15. 19:07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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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을 하면서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급하게 설사가 급똥이 마려울때 참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길 수 있는 일이잖아요.

 

화장실을 바로 갈 수 있다면 문제가 될 게 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

상상만 해도 더럽고 상상하기도 싫지만,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알아본 설사 및 급똥 참는법!!!

 

부득이하게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처음부터 설사 급똥이 마려운 건 아니죠?

배가 아프다거나, 방귀가 나온다던지 신호가 오기 시작할 겁니다.

 

 

 

우선, 진정하고 심호흡 먼저 시작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놓일 경우 호흡을 최대한 차분하게 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배가 아플수록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할 수 있으니까요.

코로 산소를 들이마시고, 명상을 통해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다음 설사 및 급똥 참는법으로는 물리적인 방법과 나름 과학적인 지압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 물리적인 방법은?

다리를 X자로 꼬아서 참는 방법, 괄약근을 조이고, 항문에 힘을 주는 방법!!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임시방편일 뿐 급똥 설사가 해결이 되지는 못하지요.

 

 

 

두 번째 방법으로는 지압방법이 있답니다.

손바닥의 가운데 지점을 반대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는 방법이 있고요.

 

 

 

다른 지압방법으로는 손목 아래 10cm 떨어진 지점을 눌러주는 방법입니다.

3초 정도 눌렀다 떼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설사 및 급똥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물리적인 방법과 지압방법을 같이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설사 및 급똥이 진정되면, 가까운 곳이 화장실을 찾아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또다시 설사와 급똥의 신호가 오면 같은 방법을 반복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일을 해결해도 설사가 계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야겠지요.

지사제 같은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건 기본이고요.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은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어 장염 같은 질환에 걸리 수 있고, 음식관리와 손을 깨끗이 닦는 등의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사 및 급똥 참는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저는 다른 좋은 정보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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